상하수도·통신·전기 인입 등을 위해 도로를 굴착한 뒤에는 파손 유형과 포장 두께에 맞는 절차로 원상복구가 이뤄져야 한다. 도로원상복구공사는 임시복구로 우선 통행을 확보하고, 이후 본복구로 기존 도로 상태에 맞춰 마감하는 두 단계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하수도·가스·통신 인입 등으로 도로를 굴착한 모든 현장에서, 통행 재개와 기존 노면 상태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
절단면 정리, 되메우기 다짐, 기층·보조기층 복원, 표층 포장(아스콘·콘크리트), 노면 표시 복원까지 포함된다.
기존 포장 두께와 구조, 굴착 폭과 깊이, 인접 차선·보도와의 단차 발생 여부를 우선 확인한다.
되메우기 다짐이 충분하지 않으면 노면이 시간이 지나 침하되므로, 층별 다짐 관리가 표층 포장만큼 중요하다.
굴착 면적과 깊이, 기존 포장 종류(아스콘·콘크리트), 임시복구·본복구 구분, 교통통제 필요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굴착 절단면 주변으로 균열이 뻗어나가는 경우로, 절단면 정리 범위를 넓혀 재포장이 검토된다.
되메우기 다짐이 부족했던 구간에서 시간이 지나며 오목하게 꺼지는 경우로, 재다짐 후 재포장이 필요하다.
기존 노면과 복구 구간의 높이가 맞지 않아 요철이 생기는 경우로, 표층 레벨 재조정이 필요하다.
임시 아스콘으로 통행을 확보한 구간이 장기간 방치되며 마모되는 경우로, 본복구 시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굴착 경계를 직선으로 절단해 복구 경계를 명확히 한다.
층별로 나눠 다짐도를 관리하며 되메운다.
통행 확보를 위해 임시 아스콘으로 우선 포장한다.
기존 노면 구조에 맞춰 기층부터 표층까지 재포장한다.
| 구분 | 목적 | 작업 내용 |
|---|---|---|
| 임시복구 | 통행 우선 확보 | 임시 아스콘으로 우선 포장 |
| 본복구 | 기존 노면 상태 회복 | 기층부터 표층까지 기존 구조에 맞춰 재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