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부지에 보도블럭을 새로 시공할 때는 기존 노면을 재활용하는 교체 공사와 달리, 바탕 다짐부터 순서대로 새로 만들어가는 공정을 거친다.
| 공정 | 핵심 작업 |
|---|---|
| 바탕 다짐 | 노반 정리, 다짐도 확보 |
| 기층 포설 | 모래·잡석 등 기층재 포설 |
| 블럭 배열 | 패턴에 맞춰 배치 |
| 줄눈 마감 | 틈 채움, 최종 다짐 |
기존 노면을 걷어내는 과정 없이 바탕부터 새로 계획할 수 있어 배수 경사 등을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다.
가능하며, 패턴에 따라 시공 난이도와 자재 손실률이 달라질 수 있다.
기층 다짐이 충분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며 침하나 블럭 들뜸이 발생할 수 있다.
블럭 사이 틈을 채워 개별 블럭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노면이 없는 상태이므로 전체 부지의 물 흐름을 먼저 파악해 경사 방향을 설계 단계에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블럭 규격과 줄눈재 종류에 따라 표준 간격이 다르며, 간격이 일정해야 전체 패턴이 고르게 나온다.